2023-06-19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창의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지는 이 사업 중 생활·소비 물류 분야에 선정된 기업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여섯 번째로 만난 기업은 해외 역직구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풀필먼트 통합 솔루션 플랫폼 스타트업, 리브온(ReveOn)이다.
리브온은 오랜 국제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류 관리가 어려운 국내 판매자(셀러)들에게 물류 컨설팅과 해외 이커머스 풀필먼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특히 다국가·다채널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재고관리, 고객서비스, 자동수출신고 등 복잡한 판매 채널 관리와 물류 프로세스를 간단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판매자 친화형(Seller-Friendly) 풀필먼트 솔루션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리브온 이명범 대표는 “올해는 국내 전용 풀필먼트 기업과 3자물류(3PL) 기업을 대상으로 한 리브온 키트 솔루션을 출시하고, 동남아 지역 물류 거점을 확대해 역직구 풀필먼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 리브온은 어떤 회사인가.
리브온(ReveOn)은 10년 이상의 글로벌 물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국내 판매자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복잡한 해외 판매 프로세스를 쉽고 스마트하게 혁신해왔으며, 역직구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솔루션을 구축해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폭넓게 연동하고 있다. 나아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기존 풀필먼트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는 원스톱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통해 유통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다.
Q. 회사 설립 배경이 궁금하다.
리브온은 2014년 국내·해외 물류 대행 서비스 기업으로 출발했다. 창업자는 이베이를 통한 1세대 이커머스 판매자로서 물류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고, 10년 이상 축적된 전자상거래 경험과 대기업 물류 대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운송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Q. 회사의 주된 성과를 꼽자면?
창업 2년 만에 리브온 솔루션의 경쟁력을 확인한 기업들이 입점하기 시작했고, CJ E&M의 자사몰 운영 및 물류대행 사업자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를 기반으로 운송사 자동 접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북미와 독일을 대상으로 한 물류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특히 2019년에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의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뤘고, 쇼피 전체 물동량의 20%를 리브온이 출고하고 있다. 더불어 물류 및 스마트팩 관련 특허 3종을 등록하며 전자상거래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리브온의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Q. 리브온 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뭔가.
리브온은 국내 최초로 해외 역직구 풀필먼트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준비한 기업이다. 커머스와 물류를 동시에 이해하고 판매자 관점에서 솔루션을 설계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표준화된 획일적 서비스 대신 시장 변화와 고객의 기대를 반영한 선제적 미래형 플랫폼 기획을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 시장을 선도해왔다.
Q. 올해 회사 실적은 어떻게 전망하나.
올해 리브온은 전년 대비 약 30%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리브온 키트 솔루션을 통해 3PL 및 국내 전용 풀필먼트 기업에도 자사 솔루션을 보급하고, 글로벌 거점화를 완료해 현지 플랫폼 입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리브온은 이미 수년 전부터 글로벌 풀필먼트 시장을 대비해온 만큼,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더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06-19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창의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지는 이 사업 중 생활·소비 물류 분야에 선정된 기업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2022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여섯 번째로 만난 기업은 해외 역직구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풀필먼트 통합 솔루션 플랫폼 스타트업, 리브온(ReveOn)이다.
리브온은 오랜 국제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류 관리가 어려운 국내 판매자(셀러)들에게 물류 컨설팅과 해외 이커머스 풀필먼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특히 다국가·다채널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재고관리, 고객서비스, 자동수출신고 등 복잡한 판매 채널 관리와 물류 프로세스를 간단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판매자 친화형(Seller-Friendly) 풀필먼트 솔루션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리브온 이명범 대표는 “올해는 국내 전용 풀필먼트 기업과 3자물류(3PL) 기업을 대상으로 한 리브온 키트 솔루션을 출시하고, 동남아 지역 물류 거점을 확대해 역직구 풀필먼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 리브온은 어떤 회사인가.
리브온(ReveOn)은 10년 이상의 글로벌 물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국내 판매자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복잡한 해외 판매 프로세스를 쉽고 스마트하게 혁신해왔으며, 역직구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솔루션을 구축해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폭넓게 연동하고 있다. 나아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기존 풀필먼트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는 원스톱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통해 유통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다.
Q. 회사 설립 배경이 궁금하다.
리브온은 2014년 국내·해외 물류 대행 서비스 기업으로 출발했다. 창업자는 이베이를 통한 1세대 이커머스 판매자로서 물류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고, 10년 이상 축적된 전자상거래 경험과 대기업 물류 대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한 운송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Q. 회사의 주된 성과를 꼽자면?
창업 2년 만에 리브온 솔루션의 경쟁력을 확인한 기업들이 입점하기 시작했고, CJ E&M의 자사몰 운영 및 물류대행 사업자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를 기반으로 운송사 자동 접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북미와 독일을 대상으로 한 물류 서비스까지 확대했다.
특히 2019년에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의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뤘고, 쇼피 전체 물동량의 20%를 리브온이 출고하고 있다. 더불어 물류 및 스마트팩 관련 특허 3종을 등록하며 전자상거래 전문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리브온의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Q. 리브온 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뭔가.
리브온은 국내 최초로 해외 역직구 풀필먼트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준비한 기업이다. 커머스와 물류를 동시에 이해하고 판매자 관점에서 솔루션을 설계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표준화된 획일적 서비스 대신 시장 변화와 고객의 기대를 반영한 선제적 미래형 플랫폼 기획을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 시장을 선도해왔다.
Q. 올해 회사 실적은 어떻게 전망하나.
올해 리브온은 전년 대비 약 30%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리브온 키트 솔루션을 통해 3PL 및 국내 전용 풀필먼트 기업에도 자사 솔루션을 보급하고, 글로벌 거점화를 완료해 현지 플랫폼 입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리브온은 이미 수년 전부터 글로벌 풀필먼트 시장을 대비해온 만큼,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더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